AI 요약
LG CNS가 영국 피지컬 AI 스타트업 피직스엑스와 협력해 물리 법칙을 이해하는 '월드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월드 모델은 행동 데이터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고난도 기술로, 엔비디아(코스모스), 구글(지니)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 경쟁 중이다. LG는 월드 모델 개발과 함께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통한 행동 모델 고도화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글로벌 피지컬 AI 경쟁에 대응할 방침이다.
핵심 포인트
- LG CNS, 엔비디아 투자사 피직스엑스(기업가치 3조6000억원)와 산업용 월드 모델 공동 개발 계약 체결
- 월드 모델은 중력 등 물리 법칙을 학습해 데이터 병목 없이 고성능 피지컬 AI 구현 가능
- 엔비디아(코스모스), 구글(지니), 아미랩스(제파) 등이 초기 경쟁 주도, 국내는 NC AI가 자체 개발 중
- 정부, 과기정통부 주관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LG전자·마음AI·KT·KAIST·서울대 컨소시엄)
향후 전망
- LG는 월드 모델과 행동 모델(RFM) 투트랙 전략으로 로봇·스마트팩토리 분야 피지컬 AI 기술 선도 기대
- 정부의 피지컬 AI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국내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