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전문가서 '리걸 AI' 개척자로…율촌 변호사의 창업 도전기

임정근 BHSN 대표는 18년간 M&A 변호사로 활동하다 리걸 AI 스타트업을 창업, 계약서 데이터에 특화된 솔루션 '앨리비'를 개발했다. BHSN은 기업 내부 계약 데이터를 분석해 리스크 탐지와 갱신 관리 등을 제공하며, CJ제일제당 등 대기업에서 검증받았다. 향후 세무·헬스케어 분야로 확장하고 중소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AI 요약

법무법인 율촌에서 18년간 M&A 변호사로 활동한 임정근 대표가 창업한 리걸테크 스타트업 BHSN의 도전기를 다룬다. BHSN은 판례·법령이 아닌 기업 내부 '계약서' 데이터에 집중해 차별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LLM(거대언어모델)이 학습하지 못한 기업 내부 데이터를 자산화해 리스크 탐지와 계약 관리 자동화를 구현했으며, 현재 세무와 헬스케어 분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핵심 포인트

  • 임정근 대표는 2020년 BHSN을 창업, 기업 내부 계약서 데이터를 AI로 관리하는 솔루션 '앨리비(allibee)' 개발
  • BHSN은 법률 데이터를 외부(법·판례)와 내부(계약서·리스크 자료)로 구분, LLM이 학습하지 않은 내부 데이터에 집중
  • CJ제일제당, 한화솔루션, 법무법인 율촌 등 대기업과 대형로펌에서 솔루션 사용성 검증 완료
  • 계약 관리에서 출발해 세무(건강보험료 청구 오류 개선)와 헬스케어로 영역 확장 중

향후 전망

  • 대기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SMB) 시장으로 확산해 스케일업 추진
  • AI가 변호사의 업무를 과거 기록 검색에서 미래 가치 창출로 전환하는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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