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가계대출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첨단 전략 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4대 금융지주는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생산적 금융'과 'AX(AI Transformation)'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조직 신설 및 성과지표(KPI) 변화를 추진 중입니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ESG 금융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이억원 전 차관은 2035년까지 기후금융 790조 원 공급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신한금융과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전담 지원 센터를 설치하거나 전용 우대 상품을 출시하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금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대규모 금융 공급: 정부 및 금융권은 2035년까지 기후금융 분야에 총 790조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 신한금융의 로드맵: 신한금융은 새해 110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실행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 중 20조 원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
- 경영 키워드 AX: 4대 금융지주가 '생산적 금융'과 함께 'AX(인공지능 전환)'를 핵심 가치로 내걸며 기술 금융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우리은행의 선제적 행보: 은행권 최초로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여 기업들의 지속 가능 경영을 지원하는 맞춤형 생산적 금융을 확대했습니다.
- 전략산업 우대 대출: 첨단전략산업을 대상으로 한 대출 우대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시중은행의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 조직 및 KPI 개편: 단순 수익성 지표에서 벗어나 생산적 금융 기여도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조직 구조와 성과 평가 체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 ESG와 금융의 결합: 이억원 전 차관은 ESG를 생산적 금융의 핵심 과제로 정의하며, 기후 금융이 금융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
- 산업 경쟁력 강화: 자금 공급의 중심이 가계에서 첨단 산업으로 이동함에 따라 국내 국가 전략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금융권 재편: 생산적 금융과 AX를 성공적으로 결합하는 금융사가 미래 금융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