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피지컬 AI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NC AI가 한화오션과 손잡고 조선업계의 숙원인 용접 공정 자율화를 위한 로봇 AI 두뇌 개발에 나섭니다. NC AI는 4일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기반 용접 전용 모델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를 최종 수주하고 본격적인 현장 밀착형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숙련공의 감각에 의존해 오던 조선소 용접 공정에 실시간 시각 인식과 정밀 로봇 제어 기술을 융합하는 고난도 과제입니다. NC AI는 분진과 소음, 불꽃이 튀는 열악한 용접 환경 속에서도 용접선을 정밀 추출할 수 있는 조선 특화 비전 인식 기술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발표 예정인 차세대 산업 특화 VLM(비전 언어 모델) '배키 비전'을 핵심 엔진으로 적용하여 작업자가 말이나 텍스트로 지시만 내려도 로봇이 스스로 인지하고 행동하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한편, NC AI 이연수 대표는 오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비공개 간담회에 초청받아 AI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프로젝트 공식 수주 (4일): NC AI가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기반 용접 전용 모델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를 최종 수주하며 본격 협업에 돌입했습니다.
- 핵심 엔진 '배키 비전' 탑재: 올해 출시를 앞둔 NC AI의 차세대 산업 특화 VLM(비전 언어 모델)인 '배키 비전'이 이번 한화오션 솔루션의 브레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 젠슨 황 CEO 간담회 참석 (8일): NC AI 이연수 대표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의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하여 AI 인프라 협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다양한 피지컬 AI 포트폴리오: NC AI는 앞서 현대로템과 국방 AX 분야 국책 과제를 수행 중이며, 포스코DX와도 로봇 지능화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열악한 환경 극복 기술: 용접 중 발생하는 분진, 불꽃, 소음을 극복하고 실시간으로 용접선의 결함을 정밀하게 잡아내는 '조선 특화 비전 인식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 자연어 지시 제어: 작업자가 복잡한 코딩 없이 말(음성)이나 텍스트로 내리는 명령을 AI가 분석해 협동 로봇의 행동 제어 명령을 스스로 생성해 냅니다.
- 적용 대상 선박 확정: 본 자율 용접 피지컬 AI 솔루션은 한화오션의 차세대 상선은 물론이고 보안과 정밀성이 극대화되어야 하는 특수선 건조에도 적용될 계획입니다.
- 소버린 파운데이션 모델: NC AI 이연수 대표는 자사의 소버린 산업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인 '배키(VAETKI)'의 확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
- 생산량 및 안전성 제고: 숙련공 구인난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에 인공지능 기반 자율 용접 로봇이 전격 투입되면 공정 효율화와 현장 안전이 대폭 향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글로벌 기업과의 AI 생태계 구축: 8일 열리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간담회를 기점으로 NC AI, 업스테이지, 노타, 베슬AI 등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하드웨어 협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