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 스페인 'MWC 2026' 참가…'나무엑스' 기술력 선봬

SK인텔릭스가 스페인 'MWC 2026'에 참가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공개합니다. 에이전틱 AI 기반의 이 로봇은 10초 이내에 5가지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와 구글 제미나이 연동 대화 기능, 자율주행 공기 정화 솔루션 등을 통합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합니다.

AI 요약

SK인텔릭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하여 혁신적인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선보입니다. SK텔레콤 전시관 내에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 나무엑스는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합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로봇은 자율주행과 100% 음성 컨트롤이 가능한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체크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올해 초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해 사용자의 복잡한 자연어 명령을 정교하게 실행합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출동이 결합된 '시큐리티' 서비스 계획도 새롭게 공개하며 헬스케어와 보안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SK인텔릭스가 'MWC 2026'에서 공개하는 '나무엑스(NAMUHX)'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보틱스로, 올해 초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함.
  • 비접촉 광혈류측정(rPPG) 기술을 적용하여 체온, 심장활동강도, 맥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지표를 10초 이내에 측정 가능.
  • 구글의 대형언어모델 '제미나이(Gemini)'를 연동하여 사용자의 자연어 요청을 구조화된 명령으로 변환하는 고도화된 상호작용 기능 탑재.
  • 27일 발표에 따르면, SK텔레콤 전시관을 통해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에이전틱 AI 기반의 초개인화된 맞춤형 케어 기술을 시연함.

주요 디테일

  • 에어 솔루션: 오염 물질을 감지하면 스스로 이동해 정화하는 자율주행 기반 공기 관리 기능 제공.
  • 팔로우 미(Follow Me): 사용자의 위치와 실시간 공간 변화를 인식하여 로봇이 사용자를 따라다니는 기능 구현.
  • 보안 기능 강화: 외부 침입 및 이상 상황을 감지하는 '시큐리티' 기능과 이를 기반으로 한 '긴급 출동형 보안 경비 서비스' 계획 발표.
  • 에이전틱 AI: 단순 반복 수행이 아닌,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복잡한 명령을 수행하는 인간 중심의 AI 기술력 적용.
  • 데이터 통합 플랫폼: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초개인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통합 웰니스 플랫폼 지향.

향후 전망

  • 로보틱스 기술에 보안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통합 웰니스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IT 기업(구글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로보틱스 중심의 웰니스 시장 혁신 주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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