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 ADR을 담아라'…국내 11개 액티브 ETF에 편입

SK하이닉스 ADR이 나스닥에 상장된 후 국내 11개 액티브 ETF가 이를 편입했다. 에셋플러스글로벌일등기업포커스10액티브 ETF가 6.2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타임폴리오 ETF는 편입 금액 787억원으로 가장 컸다. 운용사들은 SK하이닉스가 HBM 시장 1위임에도 PER 기준 경쟁사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해 ADR 편입을 확대하고 있다.

AI 요약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후 국내 11개 액티브 ETF가 이를 편입했다. 해외형 ETF는 그동안 한국 상장 주식인 SK하이닉스를 포트폴리오에 직접 담을 수 없었으나, ADR 상장으로 투자 제한이 해소되면서 편입이 본격화됐다. 운용사들은 SK하이닉스의 HBM 등 AI 메모리 시장 지배력과 경쟁사 대비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편입 이유로 꼽았다.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 ADR을 담은 국내 ETF는 총 11개(에셋플러스 2, 삼성액티브 4, 타임폴리오 4, 미래에셋 1)
  • 에셋플러스글로벌일등기업포커스10 ETF가 6.25%로 가장 높은 비중 편입
  • 타임폴리오의 TIME글로벌AI인공지능 ETF는 편입금액 787억원으로 최대 규모
  • KoAct글로벌AI&로봇 ETF는 기존 SK하이닉스(3.24%)와 ADR(2.36%)을 동시 보유

향후 전망

  • 추가 ETF의 SK하이닉스 ADR 신규 편입 및 비중 확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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