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연구진, 백탁 현상 없는 무기자외선차단제 개발

UCLA 연구진은 산화아연 입자를 4개의 팔을 가진 미세 구조(테트라포드)로 재설계하여 백탁 현상을 줄이면서도 SPF 30 수준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하는 무기자외선차단제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특히 어두운 피부 톤에서 선스크린 사용을 촉진하여 피부암 예방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AI 요약

UCLA 연구진이 기존 무기자외선차단제의 가장 큰 단점인 백탁(하얗게 뜨는 현상)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인 새로운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산화아연 입자의 물리적 형태를 4개의 팔을 가진 미세한 '테트라포드(tetrapods)' 구조로 재설계하여, SPF 30 수준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백탁 현상을 크게 감소시켰다. 이 연구는 특히 자외선 차단제 사용률이 낮고 피부암 진단이 늦은 경향이 있는 어두운 피부 톤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발전으로 평가된다.

핵심 포인트

  • UCLA 연구진은 산화아연 입자를 4개의 팔을 가진 '테트라포드' 구조로 재설계하여 백탁 현상을 줄임.
  • 새로운 포뮬라는 SPF 30 수준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눈에 띄는 백색 잔여물을 최소화함.
  • 연구 결과는 학술지 'ACS Materials Letters'에 게재됨.
  • 이 기술은 특히 피부암 진단이 늦고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적은 어두운 피부 톤 소유자의 정기적인 사용을 장려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향후 전망

  •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무기자외선차단제의 미적 단점이 해소되어 전 세계적으로 자외선 차단제 사용률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
  • 이는 피부암 예방, 특히 다양한 피부 톤을 가진 인구 집단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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