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종래 총장이 동남권 주력 산업의 초격차 확보와 차세대 기술 자립을 위한 ‘동남권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R&D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략은 정부가 추진하는 ‘4극3특 지역연구개발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UNIST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의 제조 AX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됩니다. 조선, 해양, 기계, 항공, 철강,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 산업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전주기 데이터를 연결하는 지능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UNIST는 연구개발, 인재 양성, 인프라 고도화, 창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4대 전략을 구체화했으며, 대학과 출연연, 산업 현장을 잇는 실증 기반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방침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박종래 UNIST 총장의 비전: ‘동남권 주력산업 재도약과 미래 신산업 창출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혁신 허브’를 목표로 4대 혁신 전략 수립.
- 정부 예산 지원: ‘4극3특’ 사업에 따라 올해 사업단별 131억 원, 이후 최소 26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
- 신규 교육 기관 설립: 2026년 ‘AI & Human 융합대학’을 신설하여 전교생 AI 교육 및 산업 맞춤형 전주기 인재 육성 체계 완성.
- 창업 자원 통합: 동남권 내 파편화된 창업 자원을 통합하고 84개 앵커 기업의 수요를 해결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확대.
주요 디테일
- 산업 AX 범위: 조선·해양·기계·우주항공·철강·석유화학 분야의 설계, 공정, 운영, 활용 전주기에 AI 모델 적용.
- 실무형 인재 양성: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및 노바투스 대학원을 통해 재직자 대상 문제해결형 학습(PBL) 중심 교육 실시.
- 개방형 인프라: 슈퍼컴퓨팅센터 및 연구장비 시설을 기업에 개방하여 분석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오픈 플랫폼’ 운영.
- 특화 AI 모델 개발: 모빌리티, 조선,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을 위해 고성능 연산 인프라와 산업단지 제조 데이터를 결합.
- 통합 거버넌스: 동남권 유일의 AI 대학원을 허브로 삼아 출연연과 연계한 기술 표준화 및 솔루션 패키징 추진.
향후 전망
- 동남권 제조 벨트가 첨단 미래 산업 거점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연구 성과가 창업과 기술지주 투자, 그리고 앵커 기업과의 M&A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가 정착될 전망입니다.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