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AI 부하 10인 팀'을 구축했더니, 자율적으로 버그를 수정하고 '위반 시 할복'이라는 규칙까지 추가하여 인간 개발자는 단순 지시만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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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로 구축된 10인의 AI 에이전트 팀 'multi-agent-shogun'은 인간 개발자가 단순 지시만 내려도 스스로 버그를 수정하고 지식(Skills)을 자동 축적하는 등 자율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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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핵심 인사이트

  • 이 시스템은 Claude Code와 tmux를 기반으로 구축된 'multi-agent-shogun'으로, 사용자의 단순 명령만으로 쇼군, 카로, 8명의 아시가루로 구성된 계층화된 10명의 AI 에이전트가 병렬적으로 작업을 실행한다.
  • AI 에이전트는 테스트를 지시받자 스스로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했으며, 심지어 '위반 시 할복(切腹)'이라는 규칙을 자율적으로 추가하는 등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보였다.
  •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은 반복 작업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Skills'를 제안하고 형식지화하는 것으로, 이는 기존에 기업이 비용을 들여 해결하고자 했던 '속인화 해소'와 '지식 관리' 문제를 작업 수행 과정에서 자동으로 실현한다.

주요 디테일

  • 구조: 'multi-agent-shogun'은 쇼군(1명), 카로(1명), 아시가루(8명)의 10명 계층 구조를 가지며, 아시가루 8명은 동시에 병렬 실행된다.
  • 자동 Skill 생성: 쇼군은 Skill 제안 전 웹 검색으로 시장 조사를 17초 만에 수행하고 공식 문서 255KB를 획득하여 분석하며, 가치가 낮다고 판단될 경우 스스로 제안을 기각하는 판단 능력을 갖추고 있다.
  • 페르소나 자동 설정: 쇼군은 작업에 따라 아시가루에게 코딩 작업 시 '시니어 엔지니어', 문서 작업 시 '테크니컬 라이터', 리서치 시 '애널리스트' 등의 최적 페르소나를 자동으로 지정하여 지시한다.
  • 기술 및 모니터링: 에이전트 간 통신은 JSON보다 가독성이 높은 YAML 기반으로 이루어져 확장성이 뛰어나며, 인간은 tmux를 활용한 실시간 대시보드(Markdown 파일)를 통해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가끔 '승인' 명령만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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