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삼성SDS가 AI 인프라, 플랫폼, 솔루션을 통합한 'AI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합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지난 3월 1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피지컬 AI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선언하고, 디지털 물류 영역에서의 AI 기반 자동화 기술 적용 방침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의 R&D 실증 프로젝트인 'K-피지컬 AI 얼라이언스'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하여 로봇 모델 학습 및 운영 환경을 지원합니다. 해당 얼라이언스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NC AI, 씨메스 등 로봇 및 AI 전문 기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미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첼로스퀘어'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글로벌 물류 데이터와 AGV, AMR 등 무인 장비를 결합하여 물류 전 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행보는 클라우드와 로봇이 결합된 형태의 지능형 자동화 시장에서 삼성SDS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미래 전략 발표: 지난 3월 18일 주주총회에서 이준희 대표이사가 피지컬 AI 등 신기술 분야 사업화 검토를 공식화했습니다.
- K-피지컬 AI 얼라이언스 참여: 삼성SDS, NC AI, 레인보우로보틱스, 리얼월드, 씨메스, 펑션베이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체계를 통해 피지컬 AI 풀스택 구축에 착수했습니다.
-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2021년 오픈한 '첼로스퀘어'를 기반으로 현재 36개국 56개 거점에서 6,200여 명의 물류 전문가가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주요 디테일
- 클라우드 연계: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활용해 피지컬 AI 모델 학습과 운영을 지원하는 기술적 인프라를 확보했습니다.
- 무인 자동화 장비 운용: AGV(무인운반 지게차), AMR(자율주행이동로봇), 드론 등을 활용해 24시간 무인 상품 픽업 및 재고 조사를 수행합니다.
- AI 적재 최적화: 화물의 부피와 수량, 적재 방향을 분석하여 최적의 박스 크기를 추천하고 시뮬레이션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했습니다.
- 상태 모니터링 및 보안: IoT 센서를 통해 온도·습도·개폐 여부를 실시간 관제하며,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는 디지털 공급망 체계를 운영합니다.
- 물류 가시성 확보: 3D 모니터링 기반 재고 분석과 All-in-One 포장 자동화 기술로 입고부터 출고까지 실시간 장애 대응이 가능합니다.
향후 전망
- 디지털 전환(AX) 가속화: 물류 현장의 물리적 로봇 제어와 클라우드 AI가 결합되어 기업 고객들의 AX 요구를 충족시키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 글로벌 경쟁력 강화: 부산항만공사의 로테르담 물류센터 등 글로벌 주요 거점에 고도화된 AI 기술을 적용하여 해외 물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