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 개척 대신 시간과 신뢰 통째로 산다" 딥서치 일본 M&A 직항로 개통

온라인 M&A 플랫폼 '리스팅'을 운영하는 딥서치가 9월 24일, 현지 법인 설립에 소요되는 평균 2~3년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일본 현지 기업을 통째로 인수하는 '일본 인수진출 솔루션'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돈키호테, 로프트 등 현지 유통망과 후생노동성 인허가를 즉각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법무법인 디엘지 등 전문 파트너십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안착을 지원합니다.

AI 요약

온라인 M&A 플랫폼 '리스팅'의 운영사 딥서치가 한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일본 인수진출 솔루션'을 9월 24일 발표했습니다. 일본 비즈니스의 고질적 장벽인 신뢰 구축과 유통망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법인을 세우는 대신 이미 시장에 안착한 현지 기업을 매입하는 '역발상' 모델을 제시한 것이 핵심입니다. 이 방식을 통해 법인 설립 및 인허가 취득에 필요한 평균 2~3년의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인수 즉시 기존 기업의 신용도와 면허를 활용해 사업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 딥서치는 전시 전문기업 UBG, 법무법인 디엘지 등 전문 파트너와 동맹을 맺고 K뷰티 정밀 매칭부터 크로스보더 딜 구조화, 인수 후 조직 융합(PMI)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대기업의 전유물이었던 해외 M&A를 중소기업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시간적 이점: 일본 현지 직접 법인 설립 및 인허가 취득에 소요되는 평균 2~3년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즉각적인 시장 진입 가능
  • 주요 파트너십: K뷰티 매칭을 지원하는 전시 전문기업 UBG, 법률 자문 및 딜 구조화를 전담하는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협력
  • 타겟 유통망: 인수 즉시 돈키호테(Don Quijote), 로프트(Loft) 등 일본의 보수적이고 강력한 현지 바이어 및 유통 채널 흡수
  • 리더십: 김재윤 딥서치 대표는 네트워크 없는 '바닥'에서의 시작 대신 '인수진출'을 글로벌 확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시

주요 디테일

  • 인허가 승계: 제조 및 의료 분야 진출 시 까다로운 후생노동성 인허가일본산업규격(JIS) 인증을 기존 기업 매입을 통해 그대로 활용 가능
  • 프라이빗 매물 소싱: 일본 현지 자문사들과 협력하여 일반 플랫폼에 공개되지 않은 비공개(Private) 매물을 발굴해 한국 기업과 연결
  • 현지화 지원: 인수 후 일본인 직원 관리 및 일본 특유의 상업 관습에 맞춘 조직 융합(PMI) 과정을 현지 전문가가 밀착 지원
  • 전략적 의미: 자본력이 풍부한 대기업만 가능했던 국경 간 M&A를 플랫폼 기반으로 규격화하여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도 이용 가능하도록 대중화
  • 무형 자산 매입: 가장 확보하기 어려운 자산인 '시장의 신뢰'를 자본으로 즉각 매입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타임투마켓(Time-to-Market) 전략 구사

향후 전망

  • 글로벌 확장 표준 변화: 단순 컨설팅과 지사 설립 중심의 과거 진출 공식이 '인수 후 확장' 모델로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예상
  • K-기업 경쟁력 강화: 제조, 의료, 뷰티 등 규제가 강한 산업군의 일본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지며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제고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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