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장청이 유니트리 솔루션 매니저는 AW 2026의 일환으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AI가 가상 공간을 넘어 물리 세계에서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로의 진입을 선포했습니다. 인간의 작업 환경 90% 이상이 인간의 신체 구조에 맞춰 설계되어 있기에 휴머노이드가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이며, 유니트리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몸(하드웨어), 소뇌(제어), 두뇌(AI)의 세 가지 계층 구조를 정립했습니다. 유니트리는 특히 하드웨어의 신뢰성과 정밀한 운동 제어 기술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AI 모델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G1-D 모델과 정밀 조작을 위한 덱스터러스 핸드 개발을 통해 로봇의 실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및 연사: 11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차이나 휴머노이드 컨퍼런스'에서 유니트리의 장청이 매니저가 기조 연설을 진행함.
- 플랫폼의 당위성: 물리적 환경의 90% 이상이 인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별도 인프라 개조 없이 활용 가능한 휴머노이드가 피지컬 AI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함.
- 산업 특화 모델: 공장 환경에 적합하도록 이동형 섀시와 승강 구조를 적용한 산업용 모델 'G1-D'를 개발하여 실무 적용력을 높임.
주요 디테일
- 기술 계층 구조: 로봇 기술을 기계 설계를 담당하는 '몸', 정밀 제어를 수행하는 '소뇌', 인식과 의사결정을 맡는 '두뇌'의 3단계로 구분함.
- 플랫폼 효율화: 상체 구조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설계를 채택하여, 한 로봇 시스템에서 학습한 기능을 다른 로봇 플랫폼(R1, H2 등)으로 효율적으로 이전 가능하게 함.
- 자체 기술력: 산업 현장의 정밀 작업을 위해 자체적으로 '덱스터러스 핸드(Dexterous Hand)'를 개발하여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을 강화함.
- 당면 과제: 현재 휴머노이드 산업은 데이터 부족, 대형 AI 모델의 일반화 능력 한계, 통합 로봇 플랫폼의 부재라는 3가지 주요 과제에 직면해 있음.
향후 전망
- 생태계 확장: 유니트리는 강력한 로봇 본체와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개발자 및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임.
- 범용화 가속: AI의 일반화 능력이 확보되는 시점에 맞춰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정과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