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보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160억 원 규모(정부 80억, 민간 80억)의 신규 자펀드 운용사를 모집합니다. 지난해 총 8개 기업에 127억 원을 누적 투자한 이 펀드는 AI 및 제로트러스트 등 혁신 기술 보유 기업과 M&A 및 해외 진출 기업 육성에 집중합니다. 이번 출자는 2024년 펀드 조성 이후 네 번째 자펀드 조성 단계로, 기존 엘에프인베스트먼트, 린벤처스, 에이온인베스트먼트에 이어 새로운 운용사를 선정하게 됩니다. 민간 투자 유도를 위해 콜옵션 제도와 손실 충당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중소기업 중심인 국내 보안 시장의 대형화와 통합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제안서 접수는 3월 27일부터 5월 6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투자 규모 및 실적: 2026년 2차 정시 출자 규모는 총 160억 원이며, 작년 기준 8개사에 127억 원을 투자하여 전체 약정액 612억 원 중 약 21%를 집행 완료했습니다.
- 주목적 투자 의무: 자펀드 약정 금액의 50% 이상을 AI·제로트러스트 보안 기업, M&A 추진 기업, 해외 현지/합작법인 설립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 민간 인센티브 강화: 민간 출자자에게 모태펀드 초과 수익의 최대 30%를 지급하고, 손실 발생 시 15% 이내에서 우선 충당하며, 특히 올해는 30% 규모의 콜옵션 제도를 신규 도입했습니다.
- 선정 가점 기준: 펀드 결성 후 6개월 이내에 최소 결성 금액의 20% 이상을 조기 투자하기로 제안하는 운용사에게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합니다.
주요 디테일
- 운용사 자격 및 성과보수: 초기창업기업 투자 비중이 40% 이상이거나 2년 내 주목적 투자 비율을 초과 달성할 경우 운용사는 최대 20%의 추가 성과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존 운용 현황: 2024년 선정된 엘에프인베스트먼트와 린벤처스, 2025년 선정된 에이온인베스트먼트 등 현재 3개 자펀드가 운영 중입니다.
- 접수 일정: 다음 달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6일 오후 2시까지 한국모태펀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 존속 기간: 펀드는 총 8년의 존속 기간을 가지며,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와 회수, 재투자를 도모합니다.
- 정책적 배경: 글로벌 보안 시장이 AI 기반 기술 도입과 M&A를 통한 대형화 추세에 있음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규모 확대를 적극 지원합니다.
향후 전망
- 산업 구조 변화: 중소기업 위주의 국내 보안 산업이 M&A 지원 펀드를 통해 기업 간 결합 및 대형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해외 진출 지원 및 AI 보안 기술 투자 확대를 통해 국내 보안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이 기대됩니다.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