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스타트업 AI 도입 문턱 낮출 것"

씨이랩(189330)은 GPU 활용률을 80% 이상으로 높이는 솔루션 '아스트라고'를 통해 국내 피지컬 AI 도입을 가속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국내에 공급될 26만 장의 NVIDIA GPU 시장을 겨냥해 스타트업을 위한 저가형 서비스와 풀스택 솔루션으로 올해 손익분기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2010년 설립된 피지컬 AI 인프라 전문 기업 씨이랩은 GPU 운영 비용 부담과 데이터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PU 자원 관리 솔루션인 '아스트라고(AstraGo)'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씨이랩은 2019년 국내 SW 기업 최초로 NVIDI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아스트라고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보유한 GPU 자원의 일일 활용률을 평균 8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윤세혁 각자대표는 젠슨 황 NVIDIA CEO가 2030년까지 한국에 약속한 26만 장의 GPU 공급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직접 GPU 소유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영상 분석 솔루션 '엑스아이바'와 합성 데이터 생성 도구 '엑스젠'을 결합해 가상과 현실을 잇는 풀스택 피지컬 AI 비즈니스를 완성하여 올해를 실적 개선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전략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GPU 활용 극대화: 씨이랩의 '아스트라고' 도입 기업들은 유휴 자원을 최소화하여 하루 평균 보유 GPU의 80% 이상을 효율적으로 활용 중임.
  • NVIDIA와의 전략적 협력: 2019년 국내 SW 기업 최초로 NVIDI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최신 GPU 출시에 맞춰 솔루션을 동시 업그레이드하는 안정성을 확보함.
  • 시장 확장 기회: NVIDIA가 2030년까지 국내에 공급하기로 한 26만 장의 GPU가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직접 구축)로 전환되는 시장 기회를 선점하려 함.

주요 디테일

  • 아스트라고(AstraGo): GPU 클러스터를 관리하고 연산 자원 및 메모리 할당량을 자동 배분하여 업무 지연과 오류를 방지하는 핵심 플랫폼.
  • 엑스아이바(XAIVA): 실시간 영상 분석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 이상 감지나 제품 불량 검출에 활용되며, 향후 자율대응형 로봇 비전 AI로 확장 예정.
  • 엑스젠(X-GEN): 현실에서 수집하기 어려운 이미지 데이터를 가상으로 생성하여 AI 학습을 돕는 합성 데이터 솔루션으로 'NVIDIA 옴니버스'와 결합 가능.
  • 주요 고객군: 현재 포스코DX, 두산이노베이션, 대형 은행, 글로벌 조선사 등 대기업 및 금융권에서 씨이랩의 솔루션을 도입하여 운영 중임.
  • 스타트업 특화 전략: 고가인 GPU 운영 문턱을 낮추기 위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저렴한 형태의 보급형 서비스를 계획 중임.

향후 전망

  • 피지컬 AI 팩토리 도약: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가상 공간에서 AI를 설계, 운영,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피지컬 AI 팩토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임.
  • 재무적 반등: 비용 및 시뮬레이션 난제 해결을 통해 올해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하고 본격적인 도약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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