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최대 저수지, 수위 '1.4%'까지 급락…역대 최악의 가뭄 경고

뉴멕시코주 최대 저수지인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가 2026년 7월 27일 기준 용량의 1.4%까지 급락, 197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극심한 가뭄과 기록적인 조기 눈 녹음 때문이며, 농업용수 공급 중단으로 수위가 서서히 회복 중이다.

AI 요약

뉴멕시코주 최대 저수지인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가 2026년 7월 수용량의 1.4%까지 급락하며 1971년 이후 최저 수위를 기록했다. 수년간의 극심한 가뭄과 기록적인 조기 눈 녹음이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수위 하락으로 수면 아래 잠겨 있던 잔해물이 드러나고 보트 램프가 퇴적물에 덮이는 피해가 발생했다. 리오그란데 강 유역의 농업용수 공급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핵심 포인트

  •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 수위가 2026년 7월 27일 기준 수용량의 1.4%까지 하락 (1971년 이후 최저)
  • 2026년 남부 로키산맥 리오그란데 강 상류에서 관측 사상 가장 이른 눈 녹음 발생
  • 2013년 7월 8일 가뭄 당시 연중 최저 2.9%를 기록했으나 이번에 더 악화
  • 농업용수 방류가 7월 28일 종료되어 저수지가 서서히 회복될 가능성

향후 전망

  • 뉴멕시코와 텍사스 지역의 농업 및 지역사회 물 공급 갈등 심화 예상
  • NASA 서부 물 행동(Western Water Action) 프로그램 등 위성 기반 수자원 관리 중요성 증가
출처:ScienceDaily (NASA Earth Observ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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