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장시간 연속으로 앉아 있는 행동이 암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글래스고 대학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의 9만 1,292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속 좌식 시간이 1시간 늘어날 때마다 암 사망 위험이 9% 증가했다. 반면 좌식 시간을 짧게 나누거나 가벼운 활동으로 대체하면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포인트
- 연속 좌식 행동 1시간 추가 시 암 사망 위험 9% 증가 (HR 1.09)
- 좌식 시간을 가벼운 활동 1시간으로 대체 시 암 사망 위험 12% 감소
- 30분 이상 연속 앉아 있는 행동을 '장시간 좌식'으로 정의, 9만 1,292명을 평균 12.38년 추적 관찰
- 비만 관련 암(식도, 간, 신장, 췌장, 대장, 유방, 난소, 갑상선) 및 2형 당뇨 관련 암 위험도 증가
향후 전망
- 좌식 시간의 총량뿐 아니라 패턴(연속성)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인식 확산 예상
- 앉아 있는 시간을 자주 나누는 것이 암 예방을 위한 실질적 개입 전략이 될 수 있음
출처:ScienceDaily (PL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