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과학자들이 프랑스 퐁드곰 동굴의 선사시대 벽화 연대를 최초로 정확히 측정했다. 검은색 안료에 숯이 포함된 사실을 발견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이 가능해졌으며, 그 결과 들소 그림은 약 1만 3000년 전, 가면 형태의 그림은 여러 시기에 걸쳐 그려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는 동굴 벽화의 제작 시기와 수정 과정을 재구성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핵심 포인트
- 퐁드곰 동굴의 검은색 안료에서 숯 성분을 발견,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최초 성공
- 들소 그림은 약 1만 3000년 전 제작
- 가면 형태 그림은 여러 시기에 걸쳐 추가·수정됨
- 라만 분광법과 초분광 이미징 기술을 사용해 벽화 손상 없이 분석
향후 전망
- 다른 동굴 벽화들의 연대 측정에도 동일한 방법 적용 가능
- 선사시대 인간의 동굴 출입 시기와 예술 활동 패턴을 더 정밀하게 재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