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6000엔" 농업의 반전…국산 키위로 '키엔스 초월' 노리는 전직 공무원의 전략

전직 현청 공무원이었던 스에자와 카츠히코는 키위 품종 개발과 혁신적 재배 기술로 농업에서 시급 6000엔을 달성했다. 그가 개발한 '사누키 골드' 등 고부가가치 품종을 통해 연간 30~40톤의 키위를 생산하며, AI 앱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으로 '키엔스 초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키위 소비량은 연간 12만 톤이지만 국산 생산량은 최성기의 3분의 1로 감소한 상황에서, 그는 품질과 단가로 승부하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AI 요약

‘농업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통념을 깨고 시급 6000엔을 실현한 전직 공무원 출신 키위 농가의 사례가 소개되었다.香川県 출신의 末澤克彦 씨는 현청 공무원 시절 11종의 키위 품종을 개발한 ‘키위 업계의 전설’로, 정년 퇴직 후 ‘Orchard & Technology’를 설립했다. 그는 고단가 프리미엄 전략으로 ‘사누키 골드’, ‘사누키 키위코’ 등 고품질 품종을 재배하며, 연간 30~40톤 규모의 키위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목표는 글로벌 센서 기업 키엔스(Keyence)를 초월하는 것이다.

핵심 포인트

  • 末澤克彦 씨는 1981년 우연히 키위 담당으로 발탁되어, 1982년 일본 최초의 종묘법 시행 당시 ‘향록(香緑)’ 품종의 특성표를 직접 작성
  • 현청 재직 중 11종의 키위 품종을 개발, ‘사누키 골드’와 ‘사누키 키위코’ 등 고단가 품종 육성
  • 정년 퇴직 후 ‘Orchard & Technology’ 설립, 협력 농가와 팀을 구성해 연간 30~40톤 생산, 수년 내 100톤 목표
  • 시급 6000엔을 실현하며 ‘키엔스 초월’을 목표로 혁신적 재배술과 AI 앱을 활용

향후 전망

  • 국산 키위 시장 확대와 고품질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수입 키위에 대항할 가능성
  • AI와 스마트 농업 기술 접목으로 농업의 수익성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
출처:PRESIDENT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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