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중년기에 TV를 자주 시청한 성인은 20년 후 뇌 용량이 감소하고 백질 손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1,7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TV 시청이 '매우 자주'인 그룹은 기억력, 의사결정, 시각 처리 관련 뇌 영역이 작아졌다. 흥미롭게도 단순히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앉아서 하는 활동의 종류가 뇌 건강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핵심 포인트
- 남가주대 연구진, 평균 연령 53세 성인 1,700명 대상 20년 이상 추적 연구
- TV를 '매우 자주' 시청한 중년층에서 기억력 관련 뇌 영역 및 전두엽, 후두엽 용량 감소 확인
- 백질 손상 증가로 인지 저하, 치매, 뇌졸중 위험과 연관 가능성 제기
- 정신적 활동이 필요한 직업에서 오래 앉아 있는 경우 뇌 건강 패턴이 더 건강하게 나타남
향후 전망
- 앉아 있는 행동 자체보다 활동 유형의 중요성에 대한 추가 연구 필요
출처: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