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일본의 저명한 경제학자 노구치 유키오(一橋大 명예교수)는 저서에서 ‘대학 진학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분석했다. 대졸자가 고졸자보다 평생 임금이 약 4500만 엔 높지만, 학비를 차감하면 실제 이익은 크지 않다고 주장한다. 또한 현재 일본의 임금 인상은 생산성 향상이 아닌 인력 부족과 가격 전가에 의존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기술 혁신과 자본 투자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대졸자와 고졸자의 평생 임금 차이는 약 4500만 엔이지만, 학비를 고려하면 실제 경제적 이익은 크지 않음
- 현재 일본 기업의 임금 인상은 생산성 향상이 아닌 인력 부족과 가격 전가에 기인
- 대기업 신졸자 임금 인상률(20~24세 4.6%)이 중장년층(45~49세 6.9%)보다 낮아 ‘신졸자 확보를 위한 임금 인상’ 설은 근거 부족
- 장기적 해결책으로 기술 혁신과 자본 장비율 향상을 통한 노동 생산성 제고 필요
향후 전망
- 학력 프리미엄이 감소하면서 대학 진학의 경제적 효용에 대한 재평가 확산 가능성
- 생산성 향상 없는 임금 인상은 지속 불가능하므로, 기술 혁신과 교육 개혁이 병행되어야 함
출처:PRESIDENT On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