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위의 운송, 생각보다 기후에 치명적이다

2022년 연구에 따르면 중국 양쯔강 등 세계 내륙 수로의 선박 배출량이 전체 해운 CO2 배출량의 약 24%를 차지하며, 이는 지구 항해 가능 수역의 1% 미만에 해당한다. 이는 내륙 수로 운송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과소평가되었음을 시사한다.

AI 요약

중국 양쯔강을 포함한 세계 20개 주요 내륙 수로에서 운항하는 선박들이 2022년 전 세계 해운 CO2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륙 수로는 지구 항해 가능한 수역의 1% 미만을 차지하지만, 전체 해운 배출량의 거의 4분의 1을 배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는 Nature Climate Change에 게재되었으며, 내륙 수운의 기후 영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핵심 포인트

  • 2022년 기준 양쯔강 등 20개 주요 내륙 수로 선박이 전 세계 선박 배출량의 약 70% 기여
  • 내륙 수로는 지구 항해 가능 수역의 1% 미만이지만, 해운 CO2 배출량의 약 25% 차지
  • 연구 결과는 Nature Climate Change 저널에 게재 (doi: 10.1038/s41558-026-02718-6)
  • Lu, D. 등의 연구진이 수행한 글로벌 내륙 수운 배출량 분석

향후 전망

  • 내륙 수운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정책적 대응과 친환경 선박 기술 도입 필요성이 제기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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