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업동향 파악 경제총조사 실시…사업체 80만곳 대상

경기도가 산업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도내 80만 4,31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기도 경제총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총 38개 문항으로 진행되며,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도입, 무인매장 운영 등 최신 산업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추가되어 내년 6월에 결과가 공표될 예정입니다.

AI 요약

경기도는 도내 산업의 구조와 경영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기도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5년마다 공동으로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로, 경기도 내 조사 대상 사업체는 전국의 약 24.1%에 달하는 80만 4,315개소입니다. 조사 문항은 공통 항목 12개와 특성 항목 26개를 포함해 총 38개로 구성되었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여부, 로봇 활용, 스마트 공장 및 무인매장 운영 등 신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항목들이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조사는 온라인 조사(내달 한 달간)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내달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로 나뉘어 병행 진행되며, 수집된 데이터는 내년 6월에 공식 공표될 예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전국 최대 규모의 조사 대상: 경기도 내 조사 대상 사업체는 총 80만 4,315개로, 전체 대한민국의 약 24.1%에 해당하는 최대 규모입니다.
  • 5년 주기의 국가통계: 이번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정밀 진단하는 5년 주기의 신뢰도 높은 국가통계조사입니다.
  • 디지털 전환 지표 대거 도입: 전통적인 매출액, 종사자 수 외에도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도입, 스마트 농장·양식장·공장 운영 여부 등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 수준을 측정하는 신규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세부 설문 구성: 사업체 소재지, 종사자 수, 매출액 등을 포함한 공통 항목 12개와 제품별 출하액, 온라인 거래, 영업시간 등 특성 항목 26개를 합쳐 총 38개 문항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투트랙(Two-track) 조사 방식: 비대면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조사(내달 한 달간)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내달 12일~7월 22일)로 이원화하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글로벌 및 고용 환경 반영: 국내 다문화 추세를 반영하여 외국인 종사자 수를 파악하는 항목도 새롭게 마련되었습니다.
  • 행정적 가치: 김미숙 경기도 인구정책담당관은 정확한 통계가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 수립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향후 전망

  • 정책적 기초자료 활용: 수집된 통계 데이터는 내년 6월 공식 공표되며, 경기도의 중장기 맞춤형 경제 정책 수립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책 마련의 핵심 뼈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지역 디지털 산업 육성 가속화: AI 및 로봇 활용 현황 통계를 바탕으로 도내 스마트 팩토리 지원 및 소상공인 무인화 기술 보급 정책이 보다 정교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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