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대체불가 기업”…장인화의 ‘트리플 코어’ 전략 힘받는다

포스코그룹이 철강·리튬·에너지의 '트리플 코어' 전략을 발표하며 2035년 매출 187조 원, 영업이익 13조 1000억 원 목표를 세웠다. 투자 재원 16조 7000억 원 중 2조 5002억 원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지분 처분으로 확보했으며, 향후 포스코퓨처엠 지분도 50%까지 줄일 예정이다.

AI 요약

포스코그룹이 철강, 리튬·양극재·희토류, LNG·신재생에너지로 구성된 '트리플 코어' 사업 체제를 구축하고, 2035년까지 매출 187조 원 달성을 목표로 16조 7000억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있다. 장인화 회장은 대한민국 핵심 공급망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상장 자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지분 일부를 처분해 2조 5002억 원을 조달했다. 향후 포스코퓨처엠의 50% 초과 지분도 추가 처분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포스코그룹의 3축(트리플 코어) 전략: 철강(산업 자원), 리튬·양극재·희토류(전략 자원), LNG·신재생에너지(에너지 자원)
  • 2035년 목표: 합산 매출 187조 원, 영업이익 13조 1000억 원
  •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분 3643만4963주(2조 184억 원) 및 포스코DX 지분 2338만5917주(4817억 원) 처분, 총 2조 5002억 원 확보
  • 처분 후에도 최대주주 지위 유지(각 50% 보유), PRS 계약 통해 9월 7일 처분 예정

향후 전망

  • 포스코퓨처엠(58.2% 보유)의 50% 초과 지분도 조만간 처분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와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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