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나오자 자율주행·호텔에선 AI 마사지…'미래 여행지' 된 美 LA

LA는 2027 슈퍼볼과 2028 올림픽을 앞두고 자율주행차 웨이모, AI 미술관 데이터랜드, 몰입형 경기장 코즘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관광 명소 14곳을 운영 중이다. 공항에서는 생체인식과 스카이링크를 도입했고, 호텔에서는 AI 마사지와 LED 광선요법 등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요약

미국 로스앤젤레스(LA)가 2027년 슈퍼볼과 2028년 LA 올림픽을 앞두고 공항부터 이동, 숙박,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까지 전 여행 과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LA관광청은 자율주행차 웨이모, AI 마사지 호텔, 몰입형 경기장, 세계 최초 AI 미술관 등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명소 14곳을 소개했다.

핵심 포인트

  • LAX 공항은 생체인식, 자동 체크인, 무인 전동차 스카이링크 도입 예정
  • W할리우드 호텔은 AI 음향풍경과 AI 로봇 안마 시스템 제공
  • 코즘(COSM)은 초고해상도 돔으로 원격 스포츠·음악회를 현장감 있게 구현
  • 2026년 개장 예정인 '분노의 질주: 할리우드 드리프트'는 시속 116km 고속 롤러코스터

향후 전망

  • 2026년 하반기 미야오 울프, 2027년 슈퍼볼 등 대형 이벤트와 함께 LA의 미래형 관광 인프라가 지속 확장될 전망
  • 대한항공이 후원한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을 포함한 새뮤얼 오스친 항공우주센터가 11월 개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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