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실리콘밸리서 엔비디아 CEO와 재회…로봇·AI 협력 본격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실리콘밸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재회해 로봇·AI 협력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엔비디아 AI 인프라용 600kW급 CDU 검증을 완료했고, 770TB 제조 데이터를 옴니버스와 연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아이작 그루트 기반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 블랙웰 GPU 1만 개 도입 등을 추진 중이다.

AI 요약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다음 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재회해 로봇·AI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이미 LG전자의 엔비디아 AI 인프라용 600kW급 냉각수분배장치(CDU) 검증 완료, 스마트 제조 분야 디지털 트윈 협업,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 중이다. 또한 LG그룹은 엔비디아 블랙웰 GPU 1만 개 도입을 추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구광모 회장, 다음 주 실리콘밸리에서 젠슨 황 CEO와 재회 예정
  • LG전자, 엔비디아 AI 인프라용 600kW급 CDU 검증 완료 (7월 27일 발표)
  •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 착수 (6월)
  • LG그룹, 엔비디아 블랙웰 GPU 1만 개 도입 추진 중

향후 전망

  • 레퍼런스 로봇 상용화 성공 시 LG의 카메라·액추에이터·센서 부품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
  • LG 자체 AI 모델 '엑사원(EXAONE)' 개발을 위한 GPU 확보 및 AI 사업 확장 가속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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