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사용자라면, 당신도 AI 학습에 이용되고 있다… '옵트아웃' 방법은?

구글이 검색 서비스 개인정보 설정을 업데이트하여 사용자의 미디어(이미지, 파일, 오디오, 비디오)를 AI 모델 훈련에 사용하고 있다. 사용자는 'Search Services History' 페이지에서 'Save Media' 옵션을 해제하거나 데이터 자동 삭제 기간을 설정하여 옵트아웃할 수 있다. 이는 메타 등 다른 기업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업계 트렌드의 일환이다.

AI 요약

구글이 최근 검색 서비스 개인정보 설정을 업데이트하면서, 사용자가 업로드하는 이미지, 파일, 오디오, 비디오 등 미디어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고 있다. 이 변경은 사용자에게 더 나은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기본적으로 동의(opt-in) 상태로 전환되었으며, 사용자가 직접 옵트아웃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AI 훈련에 사용된다. 구글 렌즈 사진, 음성 검색, 구글 번역 음성 등이 대상이며, 메타 역시 사용자 이미지와 AI 글래스 콘텐츠를 AI 학습에 활용하는 등 업계 전반의 추세다. 사용자는 ‘Search Services History’ 및 ‘Search Services Personalization’ 페이지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구글, 검색 서비스 개인정보 설정 업데이트로 이미지, 파일, 오디오, 비디오 등 미디어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에 활용
  • 구글 렌즈 사진, 음성 검색, 구글 번역 음성 등이 AI 훈련 데이터로 저장됨
  • 메타도 사용자 이미지 및 AI 글래스 콘텐츠를 AI 학습에 활용 중
  • 사용자는 ‘Search Services History’ 페이지에서 ‘Save Media’ 옵션 해제로 옵트아웃 가능

향후 전망

  •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사용자 데이터 수집이 더욱 보편화되면서, 규제 당국의 개인정보 보호 감시가 강화될 전망
  • 사용자들의 데이터 권리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들은 더 투명한 동의 절차와 쉬운 옵트아웃 기능을 제공해야 할 압박을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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