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구글 워크스페이스 가입 시 자신의 합법적인 도메인이 '이메일 제공업체'로 오인되어 계정 생성이 거부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사용자가 가입 페이지의 소스 코드를 디버깅한 결과, 구글이 이메일 제공업체로 판단하는 정규식 목록에 'web..'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web'으로 시작하는 모든 도메인이 차단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우크라이나 경제부도 'me.gov.ua' 도메인이 'me..' 규칙에 걸려 같은 오류를 겪었다. 구글 지원팀은 다른 브라우저 사용, 영상 녹화 등 무의미한 해결책만 제시했으며, 결국 다른 도메인을 사용하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핵심 포인트
- 구글 워크스페이스 가입 시 'web.[tld]' 형태의 도메인이 이메일 제공업체로 오인되어 차단됨
- 가입 페이지 소스 코드에서 'web..', 'me..', 'alice..*' 등 이상한 정규식 항목 발견
- 우크라이나 경제부의 'me.gov.ua' 도메인도 같은 오류로 가입 불가
- 구글 제품 엔지니어들도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다른 도메인 사용'을 권고
향후 전망
- 구글이 이 문제를 인지하고 정규식 목록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으나, 2026년 8월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
- 유사한 오류를 겪는 기업들이 구글 워크스페이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 365 등 경쟁 서비스로 전환할 가능성
출처:elis.cc 블로그 (Hacker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