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oogle Threat Intelligence Group)이 해킹 그룹 명명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의 APT1, APT41 같은 숫자 기반 명명 방식에서 벗어나, 기억하기 쉬운 이름과 국가를 나타내는 접미사(중국-Castle, 이란-Ion, 북한-Neptune, 러시아-Relic)를 결합한 방식으로 변경했다. 구글은 현재 5,000개 이상의 '활동 클러스터'를 추적 중이며, 명명 체계의 목적은 공격 주체를 일관되게 식별해 보안 대응을 신속하게 하기 위함이다.
핵심 포인트
- 구글은 Mandiant 시절부터 사용하던 APT 숫자 체계를 폐기하고 새 명명 시스템 도입
- 새 체계는 기억하기 쉬운 이름 + 국가 코드 접미사(중국: Castle, 이란: Ion, 북한: Neptune, 러시아: Relic)로 구성
- 구글은 현재 5,000개 이상의 해킹 활동 클러스터를 여러 국가에서 추적 중
- Shane Huntley CTO는 해킹 그룹 명명이 단순 학술적 작업이 아닌, 공격 패턴 인식과 사고 대응의 기초라고 설명
향후 전망
- 명명 체계의 표준화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
- 국가별 사이버 공격 주체 추적과 대응 체계가 더 체계화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