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립중앙과학관이 과학기술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첨단기술 원정대’를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확산에 나섰습니다. 지난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초등학교에서 출범한 이번 원정대는 AI, 로보틱스,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 현장 방문과 과학관 초청 프로그램을 결합한 ‘순환형 과학문화 모델’을 새롭게 도입하여 교육의 지속성을 강화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시연, 드론 조종, 자율주행차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정선을 시작으로 전남 여수 등 도서 지역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지역 간 과학문화 향유 기회의 균등화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개최: 2024년 10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초등학교에서 ‘2026 첨단기술 원정대’ 출범 기념행사 개최.
- 운영 모델 혁신: 기존 일회성 방문 방식을 탈피하여 현장 방문과 과학관 초청을 연계한 ‘순환형 과학문화 모델’ 최초 도입.
- 세대 확장: 어린이 중심에서 시니어 세대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하여 전 세대 맞춤형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추진.
- 기관 비전: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올해의 주제로 사람·지역·세대를 연결하는 ‘Science Connects Everyone’을 제시함.
주요 디테일
- 주요 체험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사족보행 로봇 체험, 드론 조종, 자율주행차 체험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프로그램 구성.
- 지역적 특성 고려: 첫 개최지로 산간 지역인 정선군을 선정하여 지리적 한계를 넘는 과학기술 전달의 의미 강조.
- 확대 계획: 강원 지역 활동 이후 가을에는 전남 여수시 도서 지역을 방문하며,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 시즌별 특화 프로그램: 여름과 겨울 시즌에는 사회배려계층을 과학관으로 직접 초청하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별도 운영.
- 고령층 지원: 시니어 세대를 위한 디지털 기기 활용 및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도입하여 정보 소외 계층 포용.
향후 전망
- 도서·벽지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한 과학기술 전달 체계가 안착되어 지역 간 디지털 격차가 실질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의 성과에 따라 고령층 맞춤형 에듀테크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이 과학 교육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