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바뀐다②]땅·하늘·바다에도…사람 대신 무인체계가 등장하는...

K-방산업계는 병력 감소에 대응해 무인 무기체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은 2028년 전력화 예정이며, 현대로템은 'HR-셰르파'를, LIG D&A는 사족보행로봇 '비전60'을 선보였다. KAI는 KF-21과 무인기를 연동하는 차세대 공중전투체계(NACS)를 개발 중이다.

AI 요약

병력자원 감소가 현실화하면서 K-방산업계가 사람을 대신할 무인 무기체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상에서는 다목적무인차량(UGV)과 4족보행로봇, 하늘에서는 정찰·타격·수송 드론과 협동 무인전투기, 바다에서는 무인수상정과 자율무인잠수정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으로 여러 유·무인 플랫폼을 연결하는 '유무인복합체계(MUM-T)'가 차세대 방산 기술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 D&A, KAI 등 주요 방산기업들이 육·해·공 전반에서 무인화·자율화를 경쟁적으로 추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리온스멧'은 2028년부터 군 전력화 예정, 100시간 연속 운용·90km 항속거리
  • LIG D&A의 4족보행로봇 '비전60'은 50kg 중량, 20kg 이상 장비 탑재 가능
  • KAI는 KF-21과 다목적 무인기 MUCCA·SUCA를 연동하는 '차세대 공중전투체계(NACS)' 개발 중
  • 현대로템은 K2 전차 후속 모델에 MUM-T 운용 체계 적용 준비

향후 전망

  • 2035년까지 완전자율 임무 수행 능력 확보가 업계 공통 목표
  • 유·무인복합체계가 미래 전장의 핵심 작전 개념으로 자리잡을 전망
출처:아이뉴스24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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