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은 WHO의 의료기기 규제 거버넌스 개편, AI 기반 의료기술 상용화, 무역망 재편이라는 3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WHO는 기존 선진규제기관국가(SRA) 체계를 대체하는 성과 기반의 개방형 평가 체계인 WLA(WHO Listed Authorities)로 전환하며 한국 식약처를 포함한 12개 규제기관을 첫 tWLA로 지정했다. AI 기술은 진단을 넘어 신약 개발과 수술 시스템 전반으로 융합되는 흐름이 뚜렷하며, 인실리코 메디슨은 데이터 왜곡 문제를 해결한 업계 최초의 신약개발 AI 벤치마크 'DDD Benchmark'를 출시했다. 한편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글로벌 제약 공급망이 재편되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은 미국 내 생산 투자에 5000억 달러를 선언했다.
핵심 포인트
- WHO가 7월 14일 첫 tWLA 목록 발표, 한국 식약처 포함 미국·EU·일본 등 12개 규제기관 선정
- 인실리코 메디슨, 데이터 왜곡 문제를 해결한 'DDD 벤치마크' 출시 (300개 이상 세부 평가 항목)
- 스탠퍼드대, AI 언어패턴 분석으로 아동 우울·불안장애 최대 6년 전 예측 기술 개발
- 화이자·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 미국 내 제조 역량 강화에 5000억 달러 투자 선언
향후 전망
- tWLA 지정으로 다국가 동시 진출 기업의 반복 심사 부담이 완화될 전망
- AI 기반 신약개발 평가 체계가 표준화되면서 자율형 AI 에이전트의 실제 신약 개발 역량 검증이 가속화될 것
출처:약업닷컴 (네이버 AI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