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스톤브릿지벤처스 이종현 상무는 네이버 D2SF 출범 초기에 합류해 퓨리오사AI, 클로봇, 마키나락스 등 딥테크 기업을 발굴한 14년 차 베테랑 심사역이다. 그는 연 1,000여 개 기업을 검토하고 매주 5개사 대표를 직접 만나는 '발로 뛰는' 투자 스타일로, AI·로봇 같은 특정 섹터보다는 빅테크와 경쟁을 피하면서 오프라인과 결합된 확실한 해자를 가진 기업에 투자하는 철학을 갖고 있다. 대표 포트폴리오로 AI 기반 자동차 바디킷 기업 '에이드로', 외국인 유학생 행정 자동화 기업 '하이어다이버시티', 자율주행 정밀지도 기업 '모빌테크' 등이 있다. 그는 후배들에게 "투자는 당장 핫한 곳이 아니라 몇 년 후 각광받을 산업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싣는 일"이라고 조언했다.
핵심 포인트
- 이종현 상무는 2012년 NHN(현 네이버) 사내 투자팀에 합류, 2015년 D2SF 초기 멤버로 딥테크 발굴에 매진
- 투자 철학: 빅테크가 침투하기 어려운 '오프라인 해자'를 가진 밸류체인 타깃 기업이 1순위
- 창업자 선별 기준: 구조적 성장 시장, 근성, 투자자가 채울 빈 구석, '티키타카'(의사소통 유연성)
- 에이드로는 매출의 80%가 북미 등 해외에서 발생하며 매년 2배 성장, 2년 내 상장 목표로 주관사 선정 완료
향후 전망
- AI·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시장에서 비주류 산업의 유망 기업 발굴이 차별화 전략으로 부각될 전망
- 이종현 상무는 "산업은 결국 돌고 돈다"며 과거에 매이지 않는 초심 있는 투자를 강조
출처:연합인포맥스 (네이버 스타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