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사람들] 빅테크가 못 오는 해자 찾는다…스톤브릿지 이종현 상...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이종현 상무는 14년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연 1천 건의 기업 검토와 매주 5개사 미팅을 진행하며 발로 뛰는 심사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네이버 D2SF 출범 초기에 합류해 퓨리오사AI, 클로봇 등 딥테크 기업을 발굴했으며, 현재는 빅테크가 진입하기 어려운 오프라인과 결합된 해자를 가진 기업에 주목한다. 투자 철학으로는 구조적으로 성장할 시장, 근성 있는 창업자, 투자자와의 '티키타카'를 강조하며, AI와 반도체 외의 분야에서도 선제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AI 요약

네이버 D2SF 출범 초기부터 합류해 퓨리오사AI, 클로봇, 마키나락스 등 딥테크 기업을 발굴한 이종현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의 투자 철학과 경험을 조명한 인터뷰 기사다. 그는 14년간 SI(전략적 투자)와 FI(재무적 투자)를 넘나들며 투자 감각을 키웠고, 현재는 빅테크가 진입하기 어려운 오프라인과 결합된 '해자'를 가진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 연간 1,000여 개 기업을 검토하고 매주 5개사 대표를 만나는 '발로 뛰는' 심사역으로, 구조적으로 성장할 시장, 근성 있는 창업자, 투자자와의 '티키타카'를 중요한 투자 기준으로 꼽는다. 대표 포트폴리오로 AI 기반 자동차 바디킷 기업 '에이드로'와 외국인 유학생 행정 자동화 기업 '하이어다이버시티' 등을 소개했다.

핵심 포인트

  • 이종현 상무: 네이버 D2SF 출범 초기 합류, 퓨리오사AI·클로봇·마키나락스 등 딥테크 기업 발굴
  • 연 1,000건 기업 검토, 매주 5개사 대표 미팅 진행
  • 투자 기준: 구조적 성장 시장, 창업자의 '근성', 투자자와의 '티키타카'
  • 대표 포트폴리오: 에이드로(AI 자동차 바디킷, 매출 80% 해외), 하이어다이버시티(외국인 유학생 행정 자동화), 모빌테크(자율주행 정밀지도), 클로봇(로봇 솔루션)

향후 전망

  • AI·반도체 쏠림 현상 속에서도 산업은 순환한다는 철학 아래,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선제적 투자 지향
  • 에이드로는 2년 내 상장 목표로 주관사 선정 완료, 다만 '갖출 것은 갖추고 가야 한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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