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KB금융, 하나금융, KB국민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

KB금융이 'AI EXPO KOREA 2026'에서 금융권 최초의 시니어 돌봄 휴머노이드 로봇 '젠피'를 공개했으며, KB국민은행은 10일 바다식목일을 맞아 통영 한산도에 1만㎡ 규모의 바다숲 조성 사업을 시작합니다. 또한 하나금융은 1,500명 규모의 청년 창업가 육성을, BNK부산은행은 지역 기업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수출입 특화 대출을 지원합니다.

AI 요약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AI EXPO KOREA 2026'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젠피(GenP)'를 선보이며 시니어 특화 '피지컬 AI' 돌봄 서비스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젠피는 생성형 AI 전문기업 제논과 공동 개발되었으며, 복약 지원 및 기립 부축 등 고도의 물리적 보조가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었습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경희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개 대학에서 1,500명의 예비 창업가를 선발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KB국민은행은 오는 5월 10일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경남 통영 한산도 연안에 2027년까지 1만 제곱미터 규모의 잘피 군락지를 조성하는 'KB바다숲 프로젝트' 3차 사업에 착수하며 ESG 경영을 강화합니다. BNK부산은행 또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 수출입 기업을 위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책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합니다.

핵심 인사이트

  • 금융권 최초 휴머노이드 도입: KB금융이 공개한 '젠피(GenP)'는 손가락 모듈을 강화해 복약 전달 및 기립 부축 등 정밀한 물리적 돌봄이 가능함.
  • 청년 창업 생태계 확장: 하나금융의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30개 대학과 협력하여 1,500여 명의 창업가를 육성하는 대규모 지역 정착형 프로그램임.
  • 블루카본 확보를 통한 ESG 실천: KB국민은행은 통영 한산도 연안에 1만㎡의 바다숲을 조성하며, 과거 1차 사업지(남해군)에서 잘피 생존율을 6배 이상 높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함.
  • 지역 수출입 기업 맞춤형 지원: BNK부산은행은 부산 지역 기업에 최대 10억 원 한도, 2.0%p 이차보전 혜택을 포함한 총 1,000억 원 규모의 특화 대출을 실시함.

주요 디테일

  • KB금융의 AI 로드맵: 7월 중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 AI 케어로봇 '케비'를 시범 도입하며, 향후 4단계 '피지컬 AI' 발전 로드맵을 추진할 계획임.
  • 창업 지원의 전문화: 하나금융은 단순 교육을 넘어 AI 기반 아이디어 검증, 법률 자문, 투자 컨설팅 및 투자 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
  • 바다숲 조성 계획: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는 통영 사업은 올해 잘피 성체 0.4만㎡ 이식, 내년 종자 0.6만㎡ 파종을 통해 총 1만㎡ 규모를 완성함.
  • 수출입 금융 혜택: 부산은행의 대출은 부산시 발급 '원자재 공동구매 특화자금 융자추천서'를 받은 최근 6개월 이내 수출입 실적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함.
  • 전산 시스템 고도화: BNK경남은행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10일 새벽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하며 일시적으로 금융거래를 중단함.

향후 전망

  • 금융그룹들의 역할이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로봇 헬스케어, 탄소 흡수원 복원,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등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기술 및 환경 솔루션 제공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임.
  • 특히 시니어 돌봄 분야에서 '피지컬 AI' 기술의 검증 결과에 따라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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