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기술·금융 시장의 시선은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에 [이규화의 글...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가 26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엔비디아는 풀사이드와 60억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전력 개발사 랜시엄에 투자하는 등 AI 인프라 확장에 공격적이다. 세일즈포스는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모델을 자사 '에이전트포스'에 이식해 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려 한다.

AI 요약

이번 주 글로벌 기술·금융 시장의 관심은 2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에 집중될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영역에서 풀사이드와 60억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전력 개발사 랜시엄에 직접 투자하는 등 공격적인 제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오픈AI에서 핵심 인재였던 케일린 보스 부사장이 복귀했으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네모트론' 모델을 자사 '에이전트포스'에 이식해 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의 주도권을 노리고 있다. 양사의 협업은 'AI 인프라+워크플로·데이터' 결합 모델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세일즈포스, 2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예정
  • 엔비디아, 풀사이드와 60억 달러 라이선스 계약 및 랜시엄 등 전력 개발사에 직접 투자
  • 세일즈포스, 오픈AI 출신 케일린 보스 부사장 영입으로 전열 정비
  • 세일즈포스, 엔비디아 '네모트론' 모델을 '에이전트포스'에 이식해 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

향후 전망

  •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의 협업이 마이크로소프트(Copilot Studio), 서비스나우 등과의 기업용 AI 플랫폼 제어권 경쟁을 격화시킬 전망
  • 금융·의료·공공 분야의 데이터 보안·규제 준수 요구를 충족하는 AI 전환 장벽이 낮아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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