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 끝났지만 빠른 반등도 없다…전문가 7인이 본 증시

7월 코스피가 22.19% 급락했지만, 전문가 7인은 급락장이 끝났다고 진단했다. 다만 빠른 반등보다는 바닥을 다지며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반도체와 조선·방산·원자력 등이 유망 분야로 꼽혔으며, 투자자들에게는 꾸준한 투자를 조언했다.

AI 요약

7월 코스피가 22.19% 급락하며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역대 세 번째로 큰 하락을 기록했지만, 전문가들은 급락장이 마무리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반도체 쏠림과 레버리지로 인한 변동성 확대가 원인이었던 만큼, V자형 반등보다는 바닥을 다지며 천천히 상승하는 루트(√)형 회복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로봇, 조선·방산·원자력 등을 유망 분야로 꼽았으며, 꾸준한 장기 투자를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7월 코스피 22.19% 하락, 역대 세 번째로 큰 낙폭 기록
  •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빚투와 레버리지가 변동성을 키웠다"고 진단
  • 김두언 하나증권 팀장은 "V자 반등보다 루트(√)형 회복 예상"
  •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본부장은 "AI 코어 투자와 조선·방산·원자력 관심 필요"

향후 전망

  • 3~4분기 반도체 실적과 금리 안정 여부가 시장 방향의 핵심 변수
  • 바닥 다지기 후 점진적 우상향, 개별종목 장세 펼쳐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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