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국과 중국이 AI 패권을 둘러싸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3일 'AI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동맹국에 미국 AI를 적극 수출하고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국은 AI 무료화 전략과 반미 규합으로 맞서고 있으며, 9월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문제가 다시 의제로 오를 예정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의 '증류' 공격에 대한 제재를 경고하고, 중국산 휴머노이드·로봇 수입 금지 조치를 취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백악관, 7월 23일 'AI 행동계획' 발표: 혁신 가속화, AI 인프라 구축, 국제 외교·안보 주도권 확보 3대 축
- 미국, 동맹국에 AI 하드웨어·모델·소프트웨어·표준 등 '풀 스택(full stack)' 수출 전략 추진
-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중국 기업의 '증류(distillation)' 공격 시 제재·수출통제 명단 등재 경고
- 미국 FCC, 7월 28일 중국산 휴머노이드·4족 보행 로봇 수입 금지 (국가안보 위협 명단 포함)
향후 전망
- 9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며, 정부간 실무대화 그룹 구성 논의 중
- AI 기술이 곧 안보가 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AI 주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출처:네이버 뉴스 (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