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시중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인수·합병(M&A) 금융지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기보는 지난 5월 7일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 지원금을 재원으로 총 657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21일 우리은행과 체결한 414억 원 규모의 M&A 금융지원 협약에 이은 행보로, 은행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기업승계와 기술혁신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비율 상향(100%) 및 보증료 감면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기보는 올해 총 30조 1,00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보호와 보증연계투자 등 생산적 금융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하나은행 협약 규모: 특별출연금 15억 원(300억 원 보증) 및 보증료 지원금 5억 원(357억 원 보증)을 포함해 총 657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실시.
- 우리은행 협약 규모: 지난 4월 21일 체결된 협약을 통해 특별출연금 10억 원(200억 원 보증)과 보증료 지원금 3억 원(214억 원 보증) 등 총 414억 원 지원.
- 금융 혜택 강화: M&A 추진 기업에 대해 3년간 보증비율을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 0.3%p 감면 및 은행 지원에 따른 0.7%p 수준의 추가 보증료 혜택 제공.
- 기보의 연간 목표: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창립 37주년을 맞아 올해 총 30조 1,00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통해 기술혁신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발표.
주요 디테일
- 협약 주요 인사: 이상창 기보 이사와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하여 지난 7일 서울사무소에서 협약을 체결함.
- 지원 대상 및 용도: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M&A 추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M&A에 필요한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을 지원함.
- 보증료 지원 구조: 하나은행은 대상 기업에 대해 2년간 0.7%포인트 수준의 보증료를 지원하여 기업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함.
- 다각적 지원 체계: 기보는 R&D 금융, 녹색금융에 이어 M&A 보증까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 기술혁신형 M&A: 단순한 기업 규모 확장이 아닌, 기술 노하우를 승계하고 혁신 동력을 유지하기 위한 '기업승계형 M&A' 활성화에 주력함.
향후 전망
- 벤처 생태계 선순환: 은행권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M&A 금융 문턱이 낮아짐으로써 중소기업의 퇴로 확보 및 재투자 중심의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전망임.
- 생산적 금융 강화: 기술보호 및 보증연계투자와 같은 생산적 금융 확대로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가 기대됨.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