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다음은 수익”…영업·재무통 모시는 로봇기업

국내 로봇기업들이 기술 개발에서 사업화로 체질을 개선하며 영업·재무 분야 외부 인사를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엔젤로보틱스는 재무·영업·품질 총괄 임원을, 씨메스로보틱스는 CFO를 신설했으며, 클로봇도 두산로보틱스 대표 출신 등을 영입해 수익성 강화에 나섰다.

AI 요약

국내 로봇기업들이 기술 개발 중심에서 사업화 체질로 전환하며 영업·재무 분야 외부 인사를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엔젤로보틱스는 재무·영업·품질 총괄 임원을 영입했고, 씨메스로보틱스는 CFO 직책을 신설했다. 클로봇도 두산로보틱스 대표 출신과 LG CNS 출신 사장을 영입하며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는 로봇 시장이 초기 단계인 만큼 반복 매출과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수익 기반 구축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핵심 포인트

  • 엔젤로보틱스, 올해 상반기 재무·영업·품질 분야 총괄 임원 잇달아 영입
  • 씨메스로보틱스, 2월 CFO 직책 신설하고 외부 인사 영입
  • 클로봇, 두산로보틱스 대표 출신 류정훈 사장과 LG CNS 출신 손준배 사장 영입
  • 로봇기업들, 반복 매출 확대와 해외 진출(동남아·미국·유럽) 통해 수익성 개선 추진

향후 전망

  • 로봇기업들의 사업화 전환 가속화로 영업·재무 전문 인력 수요 지속 증가 예상
  • 휴머노이드·피지컬 AI 시장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 매출 확보 기업이 경쟁력 우위 확보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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