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우리금융그룹이 증권·보험사 편입으로 종합금융그룹 위상을 공고히 한 가운데, '고객 기반 확대'를 미래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임종룡 회장은 생산적금융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를 강조하며,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 목표를 기존 80조원에서 90조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스타트업 발굴부터 IPO까지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완성해 혁신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 목표를 80조원에서 90조원으로 상향, 생산적금융 목표 21.8조원의 82.5% 상반기 달성
- 디노랩 통해 7년간 231개 스타트업 발굴·육성, 누적 투자금 4700억원
- 초기 500억원 미만 디노랩 펀드 → 성장 1000억원 미만 CVC 펀드 → 스케일업·Pre-IPO 대규모 펀드로 이어지는 단계별 투자 체계 구축
- 올해 포용금융 목표 3.5조원 집행, 저축은행 사잇돌대출 공급 1위 기록
향후 전망
-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투자와 연계해 혁신 스타트업·청년 기업 지원 규모와 속도를 지속 확대할 전망
- 지방 디노랩센터를 중심으로 수도권 편중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과 혁신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