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보스턴다이내믹스·테슬라 옵티머스가 풀지 못한 마지막 퍼즐…...

유에스앤케이는 6.5cm 크기의 로봇용 음향인식 모듈 'AI 이어봇'을 개발해,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테슬라 등이 풀지 못한 로봇의 '청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 모듈은 360도 음원 위치 추정, 노이즈 차폐, 중첩 신호 분리 등 6대 핵심기술과 15건의 특허를 집약했으며, 글로벌 로봇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 요약

한국 딥테크 기업 유에스앤케이(US&K)가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옵티머스 등 글로벌 로봇 기업들이 풀지 못한 '로봇 청각' 문제를 해결하는 초소형 로봇 귀 모듈 'AI 이어봇(AI Earbot)'을 공개했다. 6.5cm × 6.5cm × 2.5cm 크기의 이 모듈은 4개 센서 기반 QAAS 구조로 360도 전방위 감지와 24방향 음원 위치 추정이 가능하며, 6대 핵심기술과 등록특허 15건(한국 8건, 미국 4건, 중국 2건, 인도 1건)이 집약됐다. 김영언 대표는 삼성전자 수석연구원과 실리콘밸리 마케팅 디렉터 경력을 바탕으로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보고 기술을 설계하는 방법론을 강조했다. 경쟁 제품 대비 8방향·5개 소리 인식 수준을 크게 앞서는 성능을 갖췄다.

핵심 포인트

  • AI 이어봇은 6.5cm × 6.5cm × 2.5cm 크기로 명함보다 작고, 6대 핵심기술과 특허 15건 집약
  • QAAS 구조로 360도 전방위 감지, 최대 24방향 음원 위치 추정 구현
  • 핵심 원천특허는 2019년 1월 28일 한국 출원, 포드·구글·삼성전자 유사 출원보다 약 3개월 빨랐음
  • 이탈리아 경쟁 제품(약 2,500달러, 8방향)과 미국 경보 제품(240~350달러, 5개 소리) 대비 성능 우위

향후 전망

  • 피지컬 AI 시대 도래에 따라 로봇 청각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에스앤케이의 모듈이 글로벌 로봇 기업들에 채택될 가능성 높음
  • 소형 펫·완구 로봇부터 4족보행 로봇, 휠체어 로봇까지 플러그인 방식으로 적용 가능해 시장 확장성이 클 전망
출처:에이빙뉴스 (네이버 스타트업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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