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에 3년 연속 참가하며 일본 금융 및 공공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대표는 일본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완제품 대신 소프트웨어 부품인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공급하는 전략으로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와 문서 데이터 추출 SDK '한컴 데이터로더'를 앞세워 현지 보안 수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컴은 일본 정부의 마이넘버 카드 고도화 계획에 맞춰 시장 선점을 노리는 동시에, 연내 AX(AI 전환) 전문 기업 인수를 완료하여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주요 파트너십: 사이버링크스, 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 선디지털시스템 등 일본 기업 3곳과 금융·공공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기술 경쟁력: '한컴 오스'는 일본 내 유일하게 아이베타(iBeta) PAD 레벨2 인증을 보유한 패시브 라이브니스 방식 안면인식 솔루션임.
- 전략적 투자: 2024년 스페인 AI 생체인식 기업 '페이스피(FacePhi)'에 단행한 전략적 투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화 성공.
- 시장 기회: 일본 정부가 2027년부터 시행하는 마이넘버 카드 신원확인 방식 고도화에 따른 디지털 인증 수요 공략.
주요 디테일
- SW 부품 공급 전략: 한국 제품을 그대로 이식하는 대신, SDK 형태의 부품을 공급하여 현지 파트너사가 영업을 주도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진출 속도를 높임.
- 현지 레퍼런스 확보: 일본 공적개인인증(JPKI) 플랫폼 사업자인 사이버링크스와 공급 계약을 맺고 기술 검증을 완료함.
- M&A 추진 현황: 스타트업보다는 이미 해외 고객군을 보유한 검증된 솔루션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를 추진 중이며, 연내 1곳은 확실히 완료할 예정.
- 인수 타겟: 버티컬 AX(AI 전환)를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인프라와 인력을 갖춘 기업을 다각도로 검토 중.
향후 전망
- 일본 금융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한국보다 늦게 시작된 만큼, 향후 더 크고 빠른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어 한컴의 수혜가 기대됨.
- 연내 예정된 AX 기업 인수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에도 최신 AI 인프라와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의 입지 강화.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