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AI·반도체서 축적한 기술·자본, 미래산업 키우는 씨앗 돼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 Mega와 7 SEED' 구상을 발표하며 K-반도체, 피지컬 AI, AI 컴퓨트 인프라를 현재 경쟁력 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로,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첨단바이오, 항공우주, 첨단 공급망을 7대 SEED로 제시했다. 그는 오늘 돈 버는 산업의 자본이 내일 돈 벌 산업으로 흘러가야 한다며 기술과 자본의 선순환을 강조했다.

AI 요약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2일 페이스북에 '3 Mega와 7 SEED' 구상을 공개하며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제시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K-반도체, 피지컬 AI, AI 컴퓨트 인프라이며, 7대 SEED는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첨단바이오, 항공우주, 첨단 공급망 생태계다. 김 실장은 현재 경쟁력을 갖춘 산업에서 벌어들인 자본이 미래 산업의 씨앗으로 흘러가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도 같은 날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3대 메가와 7대 SEED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완성하는 쌍두마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3대 메가프로젝트: K-반도체, 피지컬 AI(Physical AI), AI 컴퓨트 인프라 — 서로 맞물려 선순환 구조
  • 7대 SEED: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첨단바이오, 항공우주, 첨단 공급망 생태계
  • 김 실장은 "오늘 돈 버는 산업의 자본이 내일 돈 벌 산업으로 흘러가야 한다"며 자본 선순환 강조
  • 배경훈 부총리: 3대 메가와 7대 SEED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완성시키는 쌍두마차"

향후 전망

  •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SMR·핵융합·수소 등 에너지 기술 중요성이 자연스럽게 확대될 전망
  • AI·반도체에서 축적한 연산 능력과 정밀 제조 역량이 양자, 첨단바이오, 항공우주 등 7대 SEED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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