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뉴로랩 대표 "소방·재난 분야 로봇 사업 본격화"

이엠앤아이의 관계사 뉴로랩(대표 김태규)이 중국 '딥로보틱스'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소방·재난 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뉴로랩은 2026년 6월 초중순 경기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 로봇 쇼룸을 개소하고, 올해 3분기 초 AI 실험 자동화 로봇 매출 발생을 시작으로 2026년 말 또는 2027년 내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AI 요약

이엠앤아이에서 스핀오프하여 2025년 8월 설립된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 '뉴로랩'이 소방 및 재난 구조 분야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뉴로랩은 중국의 4족 보행 로봇 전문 기업인 '딥로보틱스'와 협력하여 국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열화상 카메라, 가스 감지 센서 등을 탑재하는 2차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초중순 경기도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메인 로비에 제품 전시 및 체험이 가능한 단독 쇼룸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한편, 모회사인 OLED 화학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와의 협업으로 연구원들의 안전과 효율을 위한 'AI 기반 실험 자동화 로봇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으며, 6월 실증 테스트를 마치고 3분기 초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뉴로랩은 대전 대덕특구 입주사를 대상으로 하는 3년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인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 참여를 준비하며 기술 고도화와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설립 및 기술 특허: 뉴로랩은 이엠앤아이에서 스핀오프하여 2025년 8월 설립되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로봇·AI 결합 기술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 쇼룸: 2026년 6월 초중순 경기도 안산 소재 경기테크노파크 메인 로비에 공용 공간을 임대하여 상담, 체험, 관람이 가능한 로봇 쇼룸을 개소합니다.
  • 재무 목표 및 전망: 올해 딥로보틱스 제품 매출 목표는 10만 달러(약 10만 불) 수준이며, AI 실험 자동화 솔루션 매출은 3분기 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2026년 말 또는 2027년쯤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딥로보틱스 기술 협업: 중국 딥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은 4족 휠 타입을 통한 험로 주파 능력, IP67 등급의 방수·방진 내구성, 토크값 제어를 통한 암벽 및 계단 극복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소방 특화 2차 개발: 기본 하드웨어에 열화상 카메라, 가스감지센서, 초순간진화기 탑재 및 소방관 관창 연결 기능을 2차 개발하고 있으며, AI 알고리즘을 통한 구조물 내구성 조사와 안전 대피로 안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AI 실험 자동화 시스템: OLED 화학 소재를 제조하는 모회사 이엠앤아이 연구원들의 고충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오는 6월 실증 테스트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 대전 대덕특구 입주사를 대상으로 3년간 단계별로 지원되는 국책 사업으로, 뉴로랩은 컨소시엄 내에서 AI 알고리즘 학습을 통한 고도화 및 연구 개발용 로봇 공급 역할을 맡아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향후 전망

  • 소방 및 재난 현장에서 로봇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임무를 점진적으로 대체함에 따라,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함께 관련 로봇 시장의 공급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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