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걸어다니는 시체"…사우디 교도소서 사형 기다리는 에티오피아 이주민들, 연간 수백 명 집행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물 범죄로 사형을 기다리는 에티오피아 이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2025년 사형 집행은 356명으로, 이 중 240명이 약물 범죄자였으며 대부분 외국인이었다.

AI 요약

사우디아라비아 교도소에서 사형을 기다리는 에티오피아 이주민들의 실태를 CNN이 보도했다. 약물 범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이들은 제대로 된 변호인이나 통역 없이 재판을 받았으며, 고문에 의한 자백이 증거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증언했다. 사우디에서는 2025년에만 356명이 사형 집행되었으며, 이 중 약물 범죄 사형수 240명 중 대부분이 외국인이었다.

핵심 포인트

  • 사우디 2025년 사형 집행: 총 356명 (약물 범죄 240명, 대부분 외국인)
  • 에티오피아 이주민 아마누엘(가명) 증언: 고문, 통역 부재, 부당한 재판
  • 인권단체 리프리브: "사우디가 취약한 이주민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비판
  • 2023년 약물 사형은 연간 2명에 불과했으나 2025년 급증

향후 전망

  • 국제사회의 인권 압박이 거세질 경우 사우디의 사형 집행 관행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나, 당분간 강경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hatena (CN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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