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커스텀 슬랙(Slack) 인박스 구축기: 생각보다 쉬웠던 개발 여정 | Yash Tekriwal (Clay)

Clay의 교육 책임자인 Yash Tekriwal은 Perplexity Computer와 OpenClaw를 활용하여 하루 150개 이상의 슬랙(Slack) 알림을 약 30개의 실행 가능한 과제로 요약해주는 커스텀 인박스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알림을 '작업 필요', '필독', '참고(FYI)'의 세 가지 범주로 분류하고 칸반(Kanban) 스타일의 대시보드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AI 요약

Clay의 교육 책임자인 Yash Tekriwal은 과도한 슬랙 알림으로 인한 업무 부하를 해결하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생산성 도구를 직접 개발했습니다. 그는 Perplexity Computer와 OpenClaw를 주축으로 150개가 넘는 일일 슬랙 알림을 분석하고, 이를 중요도에 따라 30여 개의 핵심 작업으로 압축하는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요약을 넘어 노션(Notion) 및 아사나(Asana)와 연동되어 미팅 후속 조치를 자동화하며, 칸반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됩니다. Yash는 매일 한 시간씩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은 업무'를 자동화하는 '안티 투두 리스트(anti-to-do list)' 프레임워크를 통해 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축하는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시대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핵심 인사이트

  • 알림 효율화: AI 에이전트를 통해 하루 평균 150건 이상의 무분별한 슬랙 알림을 약 30건의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대폭 축소함.
  • 도구의 선택: Yash는 개인 생산성 앱 구축에 있어 Perplexity Computer가 Claude Code나 Codex보다 인증 처리 및 배포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평가함.
  • 안티 투두 리스트: 매일 1시간을 투자해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영구적으로 높이는 전략을 실행 중임.

주요 디테일

  • 3단계 분류 체계: 모든 슬랙 알림을 '작업 필요(Action-required)', '필독(Need-to-read)', '참고(FYI)'의 세 가지 버킷으로 자동 분류하여 우선순위를 설정함.
  • 기술 스택: OpenClaw를 사용해 슬랙 데이터를 추출하고, Perplexity Computer를 활용하여 시각적 대시보드 및 결정론적(Deterministic) 코드를 생성함.
  • 워크플로우 통합: Notion 및 Asana 커넥터를 연결하여 미팅 이후의 후속 조치를 별도의 입력 없이 시스템 간에 자동으로 연동함.
  • 팀 활용 사례: Clay University를 위해 페르소나 기반의 학습 경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등 팀의 교차 기능적 협업에도 AI 도구를 활용함.
  • 인증 및 배포: Perplexity Computer와 Vercel을 결합하여 복잡한 인증 절차와 배포 프로세스를 간소화함으로써 빠른 개발 사이클을 확보함.

향후 전망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의 부상: 기존 SaaS 시장의 붕괴가 아닌, 개별 사용자의 특정 니즈에 맞춘 초소형 소프트웨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AI 에이전트의 역할 확대: 단순 요약을 넘어 API 제어 및 구조화된 데이터 처리와 같은 결정론적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활용이 보편화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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