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풍기지 않는 이동식 변기 ‘랩퐁’ 존엄을 말하다

일본세이프티의 이동식 변기 '랩퐁'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배설물을 필름으로 밀봉해 냄새를 차단한다. 재난 현장에서도 유용하며, 돌봄 현장에서 배설 문제로 인한 수치심과 부담을 줄여 인간의 존엄을 지켜주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AI 요약

일본세이프티 주식회사가 개발한 이동식 변기 '랩퐁'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배설물을 매회 자동으로 특수 필름에 밀봉해 처리하는 간이 변기다. 창업자의 장모님 재택 돌봄 경험에서 시작된 이 제품은 냄새 차단과 세척 번거로움을 해결해 돌보는 사람과 돌봄을 받는 사람 모두의 부담을 덜어준다. 2007년 노토반도 지진 당시 대피소에 지원되며 재난 현장에서도 주목받았고, 2013년 보급형 모델 '에브리' 출시로 돌봄 보험 적용 범위 내 가격대를 확보하며 보급이 확대됐다.

핵심 포인트

  • 랩퐁: 물 사용 없이 배설물을 특수 필름으로 자동 밀봉하는 간이 변기
  • 2005년 제품 완성, 2007년 노토반도 지진 대피소 지원으로 주목받음
  • 2013년 보급형 모델 '에브리(Every)' 출시로 돌봄 보험 적용 범위 내 가격대 확보
  • 최신 모델 'ORB 2'는 접이식 팔걸이, 음성 안내 기능, 가구형 디자인 적용

향후 전망

  • 고령화 사회 진전에 따라 재택 돌봄용 위생 설비 수요가 지속 증가할 전망
  • 재난 대비 위생 인프라로서 이동식 밀봉 변기의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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