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2026년 7월 발생한 규슈 지진으로 인해 고속도로 교량의 조인트 손상과 교각 어긋남(桁ズレ)이 발생했다. SNS에서 ‘낙교 방지를 위해 일부러 어긋나게 설계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NEXCO 서일본은 이를 공식 부인했다. 당국은 해당 교량들이 대규모 지진에도 붕괴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내진 성능을 갖췄지만, 이 정도의 어긋남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110.8km 구간이 통행 금지되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7월 29일, NEXCO 서일본이 정례 기자회견에서 지진 피해 상황을 발표
- ‘묘켄 제1교’에서 약 1m의 교각 어긋남 발생, ‘가와다교’와 ‘카타노가와교’에서 조인트 손상 확인
- SNS상의 ‘일부러 어긋나게 설계’ 주장에 대해 NEXCO 서일본은 “여기까지의 어긋남은 의도하지 않았다”고 부인
- 현재 규슈자동차도로 등 총 110.8km 구간 통행 금지, 인명 피해는 없음
향후 전망
- 피해 교량에 대한 추가 보강 공사가 진행될 가능성 높음
- 지진 대비 설계 기준에 대한 재검토 논의가 촉발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