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고 흔들며 답 찾는 ‘실험실’… 미래인재 탐구력 ‘쑥’

현대차그룹이 2032년 서울에 조성할 체험형 과학관의 모델이 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익스플로라토리움은 650여 종의 자체 제작 전시물을 통해 과학 원리를 놀이로 탐구하도록 설계됐다. 관람객은 진자운동, 빛을 이용한 그림, 혼돈 진자 등을 직접 실험하며 과학적 사고를 키운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협업해 GBC에 과학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이 2032년 서울 삼성동 GBC에 조성할 체험형 과학관의 모델로 삼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익스플로라토리움'을 소개했다. 1969년 프랭크 오펜하이머가 설립한 이 과학관은 과학 지식 전달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탐구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며, 650여 종의 자체 제작 전시물을 통해 '놀이'로 시작하는 학습을 실현한다. 현대차그룹은 이곳과 협업해 미래 세대가 직접 탐색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과학 커뮤니티 플랫폼을 국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익스플로라토리움은 1969년 실험물리학자 프랭크 오펜하이머가 설립한 체험형 과학관
  • 물리·생물·예술·사회과학을 아우르는 650여 종의 자체 제작 전시물 보유
  • '진자뱀', '선 페인팅', '혼돈 진자' 등 자연현상을 직접 실험하며 원리를 발견하는 전시 방식
  • 현대차그룹, 2032년 서울 삼성동 GBC에 익스플로라토리움 협업 과학관 조성 예정

향후 전망

  • 서울 GBC 과학관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과학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
  • 과학자·교육자·예술가가 참여하는 전시 기획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 기대
출처:네이버뉴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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