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가 미디어데이를 열고 5세대 로봇 수술 시스템 '다빈치5'의 핵심 기술인 '포스 피드백(Force Feedback)'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수술 기구가 조직에 가하는 저항을 실시간으로 집도의 손에 전달해, 기존 시각 의존 한계를 극복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이정렬 교수는 초음파로도 발견되지 않던 자궁근종을 포스 피드백으로 성공적으로 발견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해당 기능 활성화 시 불필요한 힘이 평균 22.7%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디지털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수술 데이터 분석과 원격 멘토링이 가능해져 외과 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다빈치5, '포스 피드백' 기술 도입으로 집도의가 조직의 물리적 저항을 실시간 감지
- 이정렬 교수, 초음파로 발견 못한 자궁근종을 포스 피드백으로 성공적 박리
- 포스 피드백 High 세팅 기준, 수술 중 불필요한 힘 평균 22.7% 감소 효과 확인
- '케이스 인사이트'·'텔레프레젠스' 기능으로 수술 데이터 분석 및 원격 멘토링 구현
향후 전망
- AI 기반 서지컬 빅데이터 고도화로 집도의 숙련도·병원 위치와 무관한 '탁월함의 표준화' 시대 도래 전망
- 로봇 수술이 단순 장비를 넘어 디지털 생태계로 진화하며 의료 교육 및 환자 안전 혁신 주도
